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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일 방송된 MBC '황금어장-라디오스타'에 출연한 닉쿤은 "왜 음주운전을 했냐"는 MC들의 질문에 "회식자리 분위기를 깰 까봐 바보처럼 혼자 나갔다"며 "피곤해서 집에 가려고 했다"고 말했다.
팀 동료인 준케이는 "앨범 준비 중이었는데 음주운전 때문에 계획이 어그러졌다. 하지만 닉쿤이 너무 힘들어해 비난도 못했다"고 털어놨다. 닉쿤은 "회사에서는 나 빼고 5인조로 활동하라고 했는데 멤버들이 의리를 지켜줬다"며 고마워했다.
이어 닉쿤은 "죄송하다. 앞으론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"고 반성의 메시지를 전했다.Cr:Sportsseo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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